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벳부지옥순례 8대 온천
①우미지옥(海地獄)
벳부 8대 온천 중 가장 아름다운 온천으로 물빛은 에메랄드, 황토색등 다양하다.
②치노이케지옥(血ノ池地獄)
1,300년 전부터 존재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천연 온천으로 붉은 점토에서 증기가 펄펄 끓어오르는 모습이 마치 피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피의 연못 지옥이라고도 부른다.
③타츠마키지옥(龍 地獄)
약 30분마다 20m 높이의 물기둥이 치솟는데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습과 같다고 한다.
④야마지옥(山地獄)
돌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연기의 퇴적물이 마치 산을 연상케 한다하여 산지옥이라고 부른다.
90℃ 정도의 온천 열을 이용하여 키우는 세계 각국의 동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⑤오니이시보즈지옥(鬼石坊主地獄)
옛날에 스님이 벌을 받아 빠졌다는 전설이 있어 스님 지옥이라고 부른다.
⑥카마도지옥(かまど地獄)
돌 사이에서 나오는 연기가 마치 가마솥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생겼다고 해서 가마솥 지옥이라고 부른다.
온천 유황 연기에 담배 연기를 갖다 대면 신기한 현상이 일어난다.
⑦오니야마지옥(鬼山地獄)
천연열을 이용하여 악어를 사육하고 있어 악어 지옥이라고도 부른다
⑧시라이케지옥(白池地獄)
온천 용출시 무색 투명한 열탕이 연못에 떨어져 온도와 압력이 저하되면 청백색의 흐린 연못이 되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나타나 하얀 연못 지옥이라고 부른다.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재배지에서는 온천성분 중 하나인 유황을 채취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추출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채취된 성분으로 제작한 입욕제, 비누 등 미용용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벳부만 전망대
벳부 앞 바다와 도시 전체에 온천김이 모락 모락 피어나는 벳부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앞쪽으로는 푸른 바다, 뒷쪽으로 펼쳐져있는 초원과 함께 벳부의 시가지가 한눈에 보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민예품거리
긴린코 호수에서 유후인역까지 이어지는 유후인의 대표 카페/상점 거리.
유후인은 일본 현지인에게도 손꼽히는 온천 관광지로 특히 그 아기자기함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성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킨린호수(金鱗湖 )
호수의 잉어가 수면 위로 뛰어오를때 그 비늘이 햇빛에 반사되면서 금빛으로 보인다고 해서 킨린코라고 불리운다는 유후인의 관광명소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특히 새벽무렵에 수면에서 하얀 수증기가 피어올라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