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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팜 물산 관광 센터
아오모리현의 산업·관광 물산 및 향토 예능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주는 곳이자 아오모리현 관광/물산 정보기지이다.
13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아오모리시 거리는 물론, 시모키타·츠가루·나츠도마리의 각 반도나 여섯 개만, 핫코타의 산들, 아오모리 베이브릿지·핫코타환등의 낮과 밤의 경관을 현장감 넘치게 360도로 전망할 수 있다.
▶ 쇼와대불
쇼와 59년에 조립된 일본 제일의 청동 좌상의 대일 여래상.
높이는 21.35m로 나라나 가마쿠라 대불을 아득하게 견딜 수 있으며, 아오모리의 천연 히바재로 최근 완성된 금당이나 오층탑은 토호쿠에서도 굴지의 본격적인 불교 건축이다.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둘러싸인 대불이나, 조용한 모습의 가람은 평온함을 추구해 방문하는 사람들을 상냥하게 감싸주는 듯한 분위기를 내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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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아스팜 물산센터
아오모리현의 산업, 관광, 물산 및 향토 예능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현민은 물론 아오모리현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보다 좋게 아오모리현을 이해해 주기 위한 장소다.
또한, 21세기로 향해서 아오모리현이 크게 비약하기 위한 산업진흥의 거점으로서 건설되었다.
▶ 오이라세계류(차창관광 / 드라마 '착한남자' 촬영지)
14km에 걸친 시냇물이 일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삼람지대를 비좁은 듯이 흘러 내리고 있다.
바위나 수목을 뿌리채 씻어 내듯이 히르는 이 계류는 밑으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한번 붓을 들면 놓을 줄 모르는 예술가들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가쿠노다테 부케야시키
아키타현에서 번창했던 곳으로 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가쿠노다테는 무가의 저택이 줄지어 있는 거리로 길 양쪽에 아름다운 벚나무가 늘어서 있다.
교토에서 옮겨졌다고 하는 수령 200년 이상의 실벚나무 거목들로, 벚꽃이 피는 봄은 매혹적일 만큼 아름다운 정서가 있다.
▶ 타자와호수
타자와 호수는 20km의 원형에 가까운 칼레다 호수로 수심 423423m의 일본에서 제일 깊은 호수다.
호수는 투명도도 높아, 예전에는 쿠니마스라는 담수어가 살고 있었지만, 현재는 산성도가 높아 볼 수 없게 되었다.
호수에는 타츠코라는 소녀가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해 관음상이 알려준 대로 호수의 물을 먹고 용이 되어 호수 바닥에 가라 앉아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 타츠코상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신에게 바라여 용으로 변해 호수의 신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미소녀 「타츠코상」입니다.
타자와코의 사계절마다의 경치와 조석으로 요염하게 빛나는 호면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은, 책략가「타츠코상」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이리스뮤지엄
2011년 12월 22일에 오픈한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해외 로케지에 세워진 기념관으로 드라마 '아이리스'의 감동을 재현한 동시에 로케지인 아키타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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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카루번 네부타무라
아오모리의 가장 유명한 네부타 마츠리의 분위기를 언제라도 체감할 수 있는 자연 공원 "네부타의 마을" 공원 내에는 실물이 네부타 인형 십여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자료관에는 축제의 역사도 전시되어 있다.
▶ 히로사키공원
히로사키 성의 유적이 있으며 성을 둘러 파 놓은 도랑 양쪽에 소메이요시를 비롯하여 성 전체적으로 약 5,000그루의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다.
1882년경에 심어진 소메이요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벚꽃나무이며 현재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