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오타루 운하
과거 번영을 누렸던 시절의 웅장한 석조건물과 88개의 가스등이 늘어서 있어 일찍이 외국과의 무역이 활발했던 항구의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으며, 메이지 말기의 많은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뛰어난 자연환경과 함께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 키타이치가라스마을
오타루의 특산품 중에 하나인 유리를 일본식 영어 발음으로 가라스라고 한다.
키타이치가라스공방은 北一GLASS 공방을 말하며, 유리제품의 전 공정과정과 크리스탈로 만들어지는 많은 유리제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10만 종류가 넘는 유리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한 전세계의 유리 공예품이 한 눈에 관람가능하다.
?
▶ 오타루오르골당
메르헨 교차지점에 있으며 1912년에 지어진 목조 벽돌 건물구조의 2층 건물이다. 일본 최대 규모의 오르골 전문점으로서, 재건축한 창고 외벽의 어두운 붉은 벽돌과 아치형 창문이 인상적인 곳이다.
창고 내부는 모두 느티나무로 만들어졌으며 19세기 무렵의 골동품을 비롯해 1층 매장에는 전세계 오르골 5,0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곡을 자유롭게 선택해 오리지널 목제 오르골을 제작할 수도 있다.?
▶ 죠잔케이온천마을
온천은 투명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 나트륨 염화물 온천으로 일본 내에서 인기있는 수질 중 하나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양질의 온천수로 '건강한 휴양지 선언'을 했을 정도이다.
*산책포인트*
① 타로노유 (죠잔케이온천마을 입구에 위치/무료족욕가능)
② 갓파가족의 소원을 비는 온천수
③ 장수와 건강의 아시츠보노유 (무료족욕가능)
④ 죠잔케이온천공원 (무료족욕가능)
⑤ 죠잔케이 계곡 산책로
※겨울에 눈이 오면 통제되는 곳이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
▶ 사이로전망대
도야호수온천의 호반에 위치한 사이로전망대는 도야호수온천가와 우스산을 전망할 수 있다. 이 곳은 많은 연인들과 관광객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애용되고 있다.
?
?
▶ 쇼와신잔
우수잔의 활발한 화산 활동에 인한 일렬의 지진으로 1943년 12월에 형성된 화산으로 지금도 뿌연 분연과 매캐한 유황 냄새를 내뿜는 화산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도야호수
도야호수는 섬 안에 4개의 섬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북해도 최대 규모의 칼데라호수이다. 2000년에 분화한 유수산의 새로운 분화구에서는 지금도 활발하게 분화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
▶ 지옥계곡
황회색 바위에서 화산가스가 분출,주변 일대를 강한 유황냄새로 뒤덥고 있어 마치 지옥을 연상하게 한다하여 붙여진 곳으로 1분에 3000리터의 온천수가 솟아오른다.
날씨라도 궂은 날이면 대낮에도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지고꾸다니는 유황에 빛이 바랜 절벽의 색깔이 어우러져 마치 지옥에 와 있는 듯하다고 해서 지옥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옥온천을 공원화시켜서 산책로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
▶ 지다이무라
일본가옥과 연극을 중심으로 문화문정의 에도시대(사무라이 시대)를 재현하고 있는 곳으로 전통문화극장,역사극장, 역사상의 영웅을 연극으로 볼 수 있는 극장 뿐만 아니라 에도시대의 생활을 체험하면서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시설과 체험도장에서 에도시대 서민의 놀이 문화같은 시간을 초월한 세계를 체험하며 감동의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
▶ 삿포로시계탑(차창관광)
원래 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인 삿포로 농과대학의 연무장(演武場:군사훈련장)이었으나, 지금은 삿포로 시의 상징이다.
1878년에 건조되었으며, 러시아 양식으로 지어졌다. 높이는 84m이며, 매 시간 탑 위의 시계가 울리고 있다. 관내에 있는 삿포로 역사관에는 약 40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되고 있으며, 현재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 오도리공원
우거진 숲, 화려한 꽃들이 만발한 도심 속 오아시스로 평화로운 시민 공원으로 세계의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관광지 입니다.
매년 일루미네이션, 유키마츠리(눈축제)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려 더욱더 유명해진 곳입니다.?
▶ 삿포로구도청사
아카렌가(붉은 벽돌)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홋카이도 개척시대의 상징적인 존재로서, 약 250만개의 빨간 벽돌을 사용하여 미국풍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1888년 건설되었다.
오래전부터 시민들에게 가장 아끼는 장소로도 뽑힌 적이 있으며, 삿포로를 알리는 상징으로서 사진에도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삿포로 관광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관광지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