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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서 열기가 분출되는 운젠 온천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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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서 열기가 분출되는 운젠 온천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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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105m 족욕체험

 30개의 온천에서 하루 1만 5천톤이라는 풍부한 온천수가 솟아나며, 신경통, 류마치스, 위장병에 아주 큰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오바마 온천.

이 곳에 2010년에 오픈한 오바마 105m의 아시유(족욕탕)은 일본에서 가장 긴 족욕탕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뜨거운 족욕체험은 이곳만의 독특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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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와 전망대

일본의 100대 경관으로 뽑힌 다치바나만이 한눈에 펼쳐지는 치치와전망대.?

 

 

▶ 운젠지옥계곡

 30여 개의 온천이 근처에 모여있어 유황가스가 자욱하여 생기 있어 보이지 않고 식물도 자라지 않아 지옥과 같다고 하여 지옥 계곡이라 이름 붙여졌다. ??

간간이 온천에서 수증기와 열기가 올라와 안개가 자욱이 낀 것처럼 보이기도 하며 온천의 열을 이용하여 달걀 등을 삶아 먹을 수도 있다.

천주교 신자를 처형하였던 역사부터 각 온천마다 각각의 사연이 담겨있어 계곡을 구경하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 미즈나시혼진

1991년 화산 폭발로 인하여 부서지고 땅에 파묻혔던 가옥 여러채를 그대로 보존해 관광특구로 지정해 둔 곳이다.
후켄다케 산이 용암과 가스를 내뿜으며 분화를 시작하여, 화산폭발로 인한 토석류가 덮여 가옥들이 매몰되었고, 이듬해 6월에는 산비탈을 따라 시곡 100km의 속도로 내려오는 대규모 '화쇄류'로 하룻 만에 43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참사로 화산 분출로 인한 재해는 이후 5년간 계속되었다.
그동안 꾸준한 국민운동등으로 마을을 복구를 하였고 일부는 그대로 보존하여 화산의 피해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고 경각심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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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공원

?원자 폭탄이 낙하된 지점과 그 일대의 언덕에 조성된 공원으로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원폭이 투하된 지점에는 삼각형의 돌 기둥이 서 있으며, 공원 안에는 철근 콘크리트 건물인 국제 문화회관이 있다.

또한 청동으로 제작한 높이 9.7m의 평화 기념상도 세워져 있는데, 하늘로 치솟은 오른팔은 핵전쟁에 대한 위협을 나타내고 있으며, 수평으로 뻗은 팔은 평화를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매년 8월 9일에는 이곳에서 반핵 시위가 벌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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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사야마 야경

유난히 언덕이 많은 나가사키는 밤이면 특유의 아름다운 야경을 뽐내는데 이나사야마는 이러한 나가사키의 반짝반짝한 야경을 가장 잘 볼수있는 장소로 사랑받고있다. 나가사키는 북해도의 하코다테, 간사이지역의 고베시 야경과 함께 일본 3대 야경으로 유명하다?.

 

 

▶ 캐널시티

인공운하를 중심으로 건물이 이어져 '운하 위의 도시'란 별명이 있는 캐널시티는 약 270곳의 상점 및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는 후쿠오카 최대 쇼핑몰이다.

도쿄 롯폰기 힐스, 고쿠라 리버워크 등 인기 복합 쇼핑몰을 만든 세계적인 건축가 존 저드의 작품으로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손꼽히는 라면 전문점만을 모아 만든 라면스타디움은 인기만점?이다.

 

 

▶ 다자이후텐만구

일본 텐만구(天滿宮)의 총본산지로, 학문의 신으로 유명한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眞)를 모신 곳이기도 하다. 메이지 시대에 다자이후진자(大宰府神社)가 되었으며, 현재는 다자이후텐만구로 불리고 있다. 수천그루의 매화나무가 아름다운 이곳은 일본에서 유명한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신사로, 일본의 중요 문화재 중 하나.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신사답게 입시철이면 합격 기원부적을 사기위해 일본 전역에서 수만명의 인파가 몰려든다는데 만지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소 모양의 동상은 이미 많은 이의 손을 거쳐 반질반질 윤이 난다.?